월요일, 12월 17

내가 존재하는 곳의 내가 존재하기전의 모습



가감없이 본 떠낸 것이면 좋고, 과하지않은 미가 있다면 더욱 좋겠지. 비록 내가 없었더라도 내가 아닌 다른 이들을 통해 나를 반추하게된다. 현재의 나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