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유인지는 모르나 계속해서 보게 됨= strength)
나의 세계에 대해 사람의 손을 붙잡고 억지로 데리고 들어와 보여주지않고
나의 세계를 멀리서 바라보게 함.(관조)
덕분에 무엇인지 알 수 없으나 이해하려고(혹은 무슨 말인지 알려고) 관찰자가 움직이게 됨.
그 것은 대부분 솔직한 어떤 것들.
ex) '나는 이걸 좋아해. 나는 이러해. 니가 뭔생각하는진 모르겠어. 하지만 난 이렇지.'
상황에 대해 설명을 하려하지말고, 내가 가진 angle을 통해 무엇인가를 계속 보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