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9월 11

미처 보여주지 못한 것들2

안드레아 구르스키 - 콘서트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으로 관객의 참여를 유도했다. 

배영수의 느린 공

you talking to me?

언덕꼭대기에 있는 우리집

i hate u, punk

관악02

도시의 어둠은 불근색

x허락받음x

지하철 속에 집이 있으면 좋겠다.

그는 보이지않지만 존재한다(고한다.)

yes, i have fetish about you



누리



구멍가게 

하소연 

pee



아쉽게도 이번 프로젝트에 넣지 못한 재홍이.
제일 처음으로 시도했는데 컨셉이 바뀌는 바람에 잊어버리고 말았다.
과제전 때 보고 섭섭해하지 않았으면

dog on blue

모녀

어머니의 어머니를 향한 눈

반토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