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2월 22

1222의 술

왜 방어를 하게되는가? 남이 보기에 불편할정도. 지지부진한 고민을 억지로 끌어내서 보여주려하면 논리의 침입을 틀어막게됨. 불편한 방어. 방어가 아닌 차단


무엇이 내게 맞는 표현방법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