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Neak Pean Hotel(수영장, 프리인터넷)
4명 25불(40에서 흥정)-> 다른 싼곳이 많아서 조금아쉽다.
저녁 Angkor 맥주 1캔씩 4불.
비자20불
맥주4불
숙박비 7불
총 31불
음악하는 어진이, 광주, 맨유좋아하는 세결이, 광주 통통한 진명이
819불
둘째날
아침에 혼자 나갔다가 문잠겨서 시껍
물안나와서 옆방 사용, 배고픔.... 수용장 못써서 아쉽!
엑 1불. 볶음라면종류(+계란후라이) 굳!
뚝뚝 공짜로 타고 호텔옮김 NPC Guest House
신남. (돈내고 타긴 아까움) 나는 3불 3*2 + 2*2= 10
자전거 1불. 보증금 30불 빌림. 타고다니다가 슬리퍼 4불
스타마트에서 모이기로 한 시간에 모여 정훈? 최재영과 식사.
파파야 스무디 1불 팟타이 1.5불 (거스름돈 없이 3불지불)
올드마켓 구경. 겉은 동대문, 속은 노량진.
red piano (안젤리나 졸리) 바에서 선재모임. -> 법사님 care비용 10만원 (프리마켓 참석X)
아메리카노 먹고 이야기
끝나고 자전거 타고 똔레삽 호수. 약 한시간 쭉 직진. 정말 멋있는길(밑줄)
좌우에 늘어선 집. 해맑은 아이. 개.... 호수 가까이 신비로운 분위기의 숲 사이에 솟은 가옥들.
물(0.5불 퉁쳐서 1주고 세개 구입) 마시고 구경만함. 배는 못탐. 다시 돌아옴. 석양등지고 자전거 반납하고 나는 숙소돌아와 머리감고 118:30 선재모임.
공주희 안경끼고 똑똑한 친구(근데 좀 소심한거 같기도?)
류슬(대구 살았던, 서부정류장. 귀여움)
소정윤(여행 자주 다녔다함)
최가람(큰누나, 중국어 잘함) 돌아오면서 물1불에 8개.(큰거리와 골목의 시세차이...마트 0.5~0.25정도)
5불 주고 3불과 2000어쩌고 받음. 빨래, 샤워
숙소3불
자전거1불
아침1불
점심3불
쓰레빠4불
물1불
총13불
819-13=805불
200불 분실 씨발!
셋째날
아침일어나 샤워 7:50까지 가려고 한시간전에 일어났으나 겨우 도착.
앙코르와트투어(+버스,가이드)
3일권 40불
앙코르툼, 앙코르와트, 베이온.... 바푸온사원. 왕궁터, 코끼리테라스, 타프롬, 문둥왕 테라스.
물3개 2불(내가1불지불) 점심, 전날 저녁 모먹어서 지침.
사람없어져서 뛰어다닌다고 더피곤....
Krorma yamato 가츠동 큰거 3.5불
먹음. (종현 같은거 사줌)
오후 앙코르왓 관람. 구걸 물건파는 꼬마들. 밝은 인상. 프놈바켕 일몰.
"카메라 들어드려요?" 안쓰러웠으나...
저녁 일식집 같이 먹음. 어진, 지홍, 정윤, 미금, 솔, 정은, 지은, 가람, 정훈, 치킨커리 2불.
(지은, 슬 메뉴 안나옴) 청소년모임 몇신지알려주고 돌아와 식사.
결국 못먹고 과일 파티. 두리안(치즈케잌with 아몬드맛)
망고스틴. 안에 마늘같은 것 들었는데 맛있음.
용안. 용눈같은 모양(이름이 그럼)
용과. 맛 걍 그냥저냥.
망고.
이야기 후 red piano 형, 가람, 지은, 정훈, 재영, 지홍
(렌즈때매 눈졸라아픔)
돌아와서 대충 빨래, 샤워, 취침
앙코르3일권40불
점심3.5X2
물1
저녁2
숙소3
총 53(+200씨발)
현재 552
넷째날
아침 일어나 씻고 9시에 아이들 모임.
조금 걸어서 old market 쪽에서 식사 2.5불 Sweet&Sour생긴건 제육볶음인데 맛은 음...
걍 달달
칠리 소스 넣어서 먹음(후추많이!)
그리고 스페셜 피자 맛 갠춘.
똠얌수프 국물 추어탕+김치찌개 맛 갠춘. 내스타일
와이파이 들어와서 좀자다가 13:00시 모임.
호텔밑에서 뚝뚝예약
but 나타나지 않음.
스타마트앞에서 다른차 타고 앙코르와트(뚝뚝 언제타도 시원)
5불 (내가 낸것 2불(+어진))
늪, 앙코르와트 이곳저곳 구경. 피곤해서 들에 기대서 쉬다가 어진, 솔, 미금 만남.
옷1.5, 물0.5.
즉석공연 강산에-명태어진자작곡
솔X미금 GEE.
성황리에 마침.
캄보디아 친구들이 한국음악 정말 좋아함.
코리안힙합이라면서 2ne1, 2pm, 태양, 비 등 이름 말함.
렌 이라는 친구 18살인데 관광지에서 일하면서 영ㅇ어 배웠는지 엄청 잘함. 오전 학교, 오후 앙코르 왓에서 일함.
18살치고 동안에 키가 작다. 걘 나보고 2pm찬성이라는 놈 닮았다고 한다. ㅇㅇ?
악기를 배워두면 참 좋을 거 같단 생각을 했음.
5시에 모여 다시 돌아감. 다시모여 저녁먹고 오야꼬동3불 헤어짐.
8시30분 청년들 모임.
경호형 혼란스러움
저녁약속
아점 3.5
뚝뚝2
옷&물 2
저녁 3
10.5
다섯째날
슬슬기억이 잘 안난다.
아침에 일어나서 모임갔다가 어진이랑 '엑'사먹고 잠듬......
점심 시장에서 2불짜리 국물요리. 한시에 법사님, 종현, 재영, 주희....등등해서 깜뽕쿨록 다녀옴.
뚝뚝 개인3불씩. 40분 이상 타고 가서 모터 큰 보트 20분 정도 작은 노젓는 배 20분 정도. 1인당 7불 정도.
'스날' 10살 꼬마 보트 펌프질하고 안내함.
잘생기고 밝음.
다녀와서 시장에서 바나나튀김, 찹쌀 도너츠(같이 생김), 건빵맛 애벌레 모양 과자, 구운 바나나
1000리엘. 가격대비 맛 괜춘. 군고구마 맛.
저녁 무슨 프라이드라이드...무난2불 일식집서 서울대 정훈이와 이야기. 2불짜리 해먹구입.
레드피아노 앞 공연. 역시 어진 재밌었음. 김광석-먼지가되어
노천술집서 angkor비어 시원~
몽아미(빙수) 과일빙수맛. 쌀밥든 빙수도 먹을만했음...뭔놈의 밀가루풀?
아침2
점심2
깜뽕콜룩10
간식 1000리엘
해먹2
저녁2
18.25
6째날
기억이 잘안난다.
늦잠자고 46불 벌금.
일어난 시각이 모이기 1분전 ㅋㅋㅋ.
뛰어가다 포기하고 돈냄.
법사님이 위아래 네팔 옷 선물. 좋고 편하긴한데 입고다니긴 ..
선재에서 후원하는 로터스월드 캄보디아지부.
어느 대학 봉사단이 왔는데 뭔가 럭셔리해 보임....
아이들은 참 순수해보인다. 축구장(무려 잡초구장)있다는 것에 감동받았지만 아이들은 축구를 할 만한 신발이 없다. 아쉬운 부분. ㅓ다들 운동화는 고사하고 슬리퍼 신고 다니던데
화장실(선재기금)이 설치되어있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곳이 아니고 최소한의 모양....
그리고 후에 포이펫이라는 국경쪽에서 우물만든곳. 아이들이 다 나와서 도열.
박수 받는 호사.
좀 우습긴 했지만 그곳엔 그것마저도 감사해한다. 아이들은 눈만 마주쳐도 웃는다. 내가 미소를 지으면 더욱 더.
밥을 못먹어 배가 고팠다.
국경에서 출국할 때 씨엠립에서 입국도장을 안찍어준것때문에 딜레이...
바로 앞에서 엄청 긴 줄을 뚫고 들어간 태국 입국소에서도 마찬가지.
캄보디아 경찰이 오기까지 했다. 우째 저런 실수를.... 다시 버스타고 방콕 외곽 호텔. 밤에 야시장(룸비니)를 가려했으나 거긴 영업 X
스쿰빗이라는 동네가서 중경삼림에나 나올법한 쌀국수집에서 비프 수프(20받)를 시켰는데 이거 와따였다!!!!
발밑에 바퀴가 기어다녔지만 최고!!!(아마 앞으로 여행중에서도 잊지못할 맛일듯)
식신에 나오는 탱글탱글한 고기완자와 진한 육수 굳
그리고 돌아와 과자를 ㅓㅁㄱ다가 취침.
두드러기 온몸 정ㅋ벅ㅋ
지하철 26+22+22=70 총 70+46
일곱째날
아침호텔조식. 베이컨졸라먹음. 우유 좀이상.... 분유맛.. 코코넛밀크라던데..
진명과 다시 스쿰빗거리 환전
20만원->약 4700밭정도. 3050밭->100불
그리고 3000밭 출금.
거리는 생각보다 볼거없음...실망 카오산로드도 못보고...
12시에 버스타고 아유타야 이동. 가는 길에 침도 맞고 사혈했으나 별로 차도 없음...
매실쪼가리, 소금도 먹음..
Tony`s place는 방이 꽉차 Tamarind펜션. 주인장 성격 good
스쿠터 빌려서 하루종일 탐(타는 동안 덜간지러움...)
저녁 앞의 가게서 80밭주고 팟타이.
방값 120밭, 물7밭X2 요구르트 10BX2
270
34
304B 약 10불
여덟째날
먹는 약, 바르는 약 80B+30B (차도는 없는듯)
오토바이 기름 100B 좀 돌다가 반납.
폰 충전기 150B, 뚝뚝 40B, 아침 게스트하우스 토스트, 바나나, 물7B, 요구르트 10B 길거리 음식 맛난다. 점심 60B(토니근처서 혼자 닭고기밥), 자전거 20B
돌아다니다가 재영, 정훈 만나서 야시장서 저녁해결, 맛나는 거 많다... 약 50B 쓴듯. 구경하고 쏘다니다가 저녁 모임. 내일 병원 가자함. 같이 (청년멤버with법사님) 술한잔하고
2차(100B회비냄)로 벌레들(귀뚜라미, 개구리, 애벌레, 벌)과 Chang 맥주, Singha맥주 맛있었음.
취한채 빈 밤도로 달림
덜 간지럽고 해방감...
약 110B
충전기 150
점심 60
자전거 80
군것질 약 40
340
340+100+50=490
아홉째날
아침부터 뚝뚝타고 병원(게스트하우스서 스웨덴 부부가 스누즈라는 걸 줌. 니코틴 티백같은거... 목따가움)
한시간정도 걸려서 종합병원. 가이드 출장비 200B(하지만 거의 필요없음) 오줌, 피검사 했지만 태국의사는 겁만 줌. 카드로 병원, 약값 계산 690B
자전거타고 돌아다니다 반납 후 숙소 돌아옴(Wat Ratburana 50B 구경)
숙소에 널부러져있다가 주인 Ran과 인사후 트럭타고 Tonys place 시간 때움
점심 KFC서 먹으려다가 법사님께 잡혀서 MK수끼. 야채전골?(법사님=채식)
100B 먹을만 했음. 샤브샤브 같은거
사탕수수, 물밤 군것질 먹고 저녁.
혼자 30b에 시장 플라스틱의자서 팟타이 good. 순식간에 비우고 토니에서 졸았음.
60b정도에 셰이크 두개. 차타기전 군것질거리15b+물 15b
버스타고 태국국경 넘어감.
정은과 한자리.
가이드200
병원비690(카드)
입장료 50
점심100
저녁30
간식90
470B
열째날
태국국경. 새벽에 일어났는데 추움....
Pork 누들숩(30b 거의 얻어먹음)
괜찮은 맛. 쌀국수는 실패하지않는다. 쌀불패.
4200바트 환전->87만 킵(단위 ㅎㄷㄷ)
라오스 입국. 면세점 구경. 공산기 펄럭.........
지연, 가람, 지홍 숙소 하루 10만 킵
단위 헷갈림. 점심스킵하고 같이 모여 차마시고 이야기. 조금 우울해짐. 여행의 의미?
8천킵
한숨자고 저녁에 야시장구경. 공던지기 새총쏘기 4천킵 대 ㅋ망ㅋ 머리핀 땀...
저녁 쌀국수 1만킵이랑 맛나는 거리음식 4천킵
음료한잔 따로함. 코코넛 세이크 8천 킵
맥주+물+호박씨 약 8천킵
15만 킵
day11
아침 숙소 조식. 베이컨,빵...
인터넷 쓰고 혼자 걸음. 아침시장 구경.
우리나라 촌 같은 느낌. 1층 가전, 수공예 2층 옷 광장시장삘.
옆건물 3층 모두 수공예, 옷, 기념품
팔찌 3개 6만킵 필통1만킵 커피 1만6천킵
현재8만6천킵
발맛사지 5만, 책 7만4천, 오렌지 7천 인도음식 2만6천
fuck
아놔 굶자 저녁
noodle soup is never 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