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mgang
수요일, 10월 31
sentimentality
Aquaman, 빈지노
The Younger, Hans Holbein
통속적 센티멘탈리티와 키치. 위 둘 중 어느 것을 무엇이라 부를 수 있을까?
발견된 그대로의 미성숙한 감정을 남겨두는 것을 통해 우린 흔히 말하는 오글거림을 느낀다.
"감상성은 의미에 대한 지각이 존재하지않는 과도한 반응.
너무 많은 감정이 아니라 너무 적은 이해가 문제." -J. 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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