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8월 22

오전12:30

한국 사회의 기형성에 대해서, 나도 모르는 새에 입밖으로 자주 꺼냈다. 어디에 비교해서 기형적이란 말이지? 나스스로도 기형적이고 사생아적인 사람인 걸 잊고 지냈다. 나는 나를 판단하는 것을 멈추지않을 것이다. 내 비뚤어진 눈과 다리를 계속 쳐다봐야한다. 그래야 따라라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