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mgang
수요일, 10월 30
후련하지 않은 시간
보편적인 이야기를 해야하는 걸까 하는 의문과 극한까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동시에 맴돌고 있다. 스스로에게 아무 의미도 만들어지지 않는 탐구를 할 필요가 있나? 내 안에 무엇이 있길래 자꾸 시커먼 가래를 쏟아내는지 계속 들여다 보고싶다. 계속해서 계-속해서 계- 소 -ㄱ- 해 ㅅ-
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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