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mgang
일요일, 9월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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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본적으로 변태라, 종종 남을 속일 때가 있다. 아는 것을 모르는 척하면 찰나를 참지 못하는 자들은 그것을 못참고 뛰어나가 지껄인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자멸하는 것을 듣고만 있는다. 물론 나만 알고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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