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mgang
금요일, 11월 14
아씨바 할 말을 잃었슴다.
임대받은 핸드폰을 이틀만에 변기에 빠뜨렸다. 우리의 주적은 뚜껑 열린 변기다.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